AI 가 너무 열심히 일하네요(7)

AI 가 너무 열심히 일을하네요~

도둑놈 지키라고 경비를 세웠더니만, 주인인 나의 출입까지도 통제하는 느낌입니다.
글을 쓰면 단어를 통제하는건 충분히 이해가지만, 글 전체를 막아버리는건 인간이 감정도 별로없는 AI 에게 통제당하고 감시당하는 느낌이 듭니다요.

대한민국 국회내에서 벌어지는 내용을 대사로 전환해 글을 올리면 전부 통제 당할겁니다.
김복준 교수의 대한민국 범죄사건이나 그외의 범죄사건 시리즈는 모두 통제 당함은 물론이겠지요. 가끔은 쌍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 팝송에서도 랩퍼들의 가사는 거찬말이나 비하하는 단어가 많은지라 크게 의미를 두고 듣지는 않는것이 일반적인데, 지금의 AI의 검열은 조금 지나친 통제라고 봅니다.

차라리 단어를 통제함이 어떨런지요~~ 이 글도 본 글은 스크린 샷으로 그리고 첫 댓글은 같은 내용으로 올려볼랍니다~ 통제 되는지~~^^

어쭈구리 괜찮네요~^^
웃는 하루가 되시길요~

잘 못하는듯

필고에서의 한명의 회원이기에 운영자의 지침을 따르는건 의무이자 책임이겠지만서도..
암튼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친구끼리 식사하러가서, 제가 계산하려 했는데, 한 친구가 먼저 계산하면 어(4글자) 하면서 한마디씩 하곤 했었는데~~

암튼 그래도 두시간뒤에는 글쓰기가 다시금 허용되니 감사할뿐입니다~

시스템 변경으로 세대교체를 위함인가요?
나이듬도 서러운데...

우울해 하실 필요까지는 없을듯해 보입니다요~
저의 경우는 세상이 바끼기를 바라기 보다는 제 자신이 바껴야 세상이 편하게 보이더라구요.
여러 다른 나라에서 살면서 터득한것은 제자신이 변해야 스트레스 덜받고 즐거운 하루하루가 되더라구요.
암튼 시간나시면 이곳으로 놀러오세요. 관광지로 유명한 골드코스트이기에 한달이고 두달이고 돈걱정 마시고 제가 먹느데로 자는데로만 하시면 호텔보다도 편할테니 진짜로 부담갖지 마시고 방문하시길요~~

올릴까 말까 망설이다가 올려봅니다~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하고 다양한 성격 소유자의 하나로 보시면 될듯..
그리고 누구나 집에서 즐길수가 있기에 자랑거리는 더더군다나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집에서의 점심 한끼~^^
슈퍼에서 파는 양고기에 냉동시켜서 파는 스터프라이 야채 넣고, 잡곡밥은 냉동시켜 놓은것으로..
발코니에서 키우는 페퍼민트와 타임(Thyme) 과 상추 곁들이면 호텔에서 먹는것보다 더욱 건강식이라고 봅니다. 10분이면 왼성..

밑반찬은 교회다니는 할미한분이 만들어주면 재료비 플러스 50불. 일주에 보통 한두개 한국 반찬 주문할까 말까~~
집에서 먹는 경우가 많지가 않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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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인지라 토요일, 일요일에는 바닷가쪽에 사람이 몰리는지라 저포함 현지 은퇴한 백수 친구들은 모두 집에서 칩거중~^^
오늘은 집에 머물며 한국, 필리핀의 친인척 그리고 싱가포르, 태국 등의 친구 친지와 비디오 통화로 소일중이네요~

즐거움과 행복은 모두 자신이 만드는것이지 누가 가져다주는것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똑 같은 필리핀에서 살면서 누구는 행복해하는가하면, 어떤분은 불만에 가득차 입에 욕을 물고 사는사람도 있지요,
하루하루가 큰틀의 인생을 만들고 결국은 행복한 인생과 불행한 인생으로 사는게 아닐까 싶네요~~

모두들 즐거운 멋진주말 그리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나이들어 웃는 얼굴을 가진 사람들은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그만큼 건강하다는 의미이오니 건강에 유의하시길요~~